한강에 처음 놓인 철도교량으로, 6·25 때 폭파됐다가 복구된 한강 제1철도교 등 20건의 건축물이 22일 문화재청에 의해 근대문화유산으로 등록 예고됐다.
등록 예고된 문화재는 서울 용산구 이촌동~동작구 노량진동에 걸친 한강철도교와 태평양전쟁 말기 일제가 연합군 상륙에 대비해 만든 경북 영천시 옛 영천비행장 격납고, 대구 남성로 옛 대남한의원, 대구화교소학교 사무실, 대구 남일동 정소아과의원, 대구 삼덕동 교장 관사, 대구 대봉배수지, 대구 계명대 대명동 캠퍼스 본관, 대구 중구 성공회 대구교회, 대구 서문로 옛 무영당백화점, 대구 태평로 옛 삼국상회, 경북 경산시 경산 자인양조장, 경북 영천시 과전동 성용환가옥, 영천 옛 화룡교, 영천 화산공소, 경북 영양 영양양조장, 영양 옛 용화광산 선광장과 관사, 경북 봉화 척곡교회, 경북 청도 풍각면사무소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