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용현5동에 새로 지은 옹진군청사 개청식이 24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옹진군은 1975년 신흥동에 지은 청사가 너무 낡아 2004년 10월 새 청사를 짓기 시작했으며 이달 초 공사를 마치고 지난 20일 이사를 끝냈다. 새 청사는 대지면적 5324평에 지하 1층, 지상 7층 건물로 351억원이 들었다.

인천 지역 100여개 섬으로 이루어진 옹진군은 특정 섬에서 군 업무를 보기가 힘들어 전남 신안군처럼 관내가 아닌 육지에 청사를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