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내 각 지역 2639㏊에 612만6000그루의 나무가 특색있는 테마숲 형태로 심어진다.
19일 전남도에 따르면 각 지역을 녹색관광과 연계한 테마숲으로 조성키위해 148억원의 예산을 지원, 특용수, 경제수와 재난방지용조림, 경관림 등을 심기로했다.
소득이 높은 특용수로는 옻나무, 고로쇠나무, 민두릅, 황칠나무, 후박나무, 목재로 활용하는 경제수로는 편백나무, 백합나무 등이다. 또 재난방지용 수원함양 조림으로는 상수리, 느티나무 등 활엽수림을, 도시주변 및 휴양지에 대해서는 동백, 느티나무, 단풍나무, 이팝나무 등으로 특색있는 경관림을, 해수욕장 주변에는 모기, 뱀 퇴치에 효과가 있는 편백숲을 조성키로했다.
특색사업으로 담양에 대나무 바이오숲을, 신안군 송공산에 난대수종을 테마로 한 웰빙숲을, 장성에는 편백·삼나무 조림 성공지 경영모델을 조성키로했다.
한편 도는 17일 오전 '제61주년 식목일 회갑맞이 및 신도청 이전기념, 2012 여수엑스포 유치기원 나무심기 행사'를 신도청 뒤편 오룡산에서 갖고 편백나무 등 6700그루를 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