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호(金明昊·53) 성균관대 교수(한문학)가 제31회 월봉저작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 저서는 ‘초기 한미관계의 재조명’(역사비평사)이며, 시상식은 4월 11일 오후 4시 서울역사박물관 1층 강당에서 열린다. 월봉저작상은 일제시대 언론인·교육자로 민족운동에 헌신했던 월봉(月峰) 한기악(韓基岳·1898~1941) 선생을 기려 제정된 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