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주 조선통신사문화사업회 집행위원장이 일본 국회에서 초청 강연을 한다. 조선통신사 문화사업회는 "15일 오후 일본 중의원 제2의원회관에서 '조선통신사와 한일관계'를 주제로 초청 강연을 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강연회는 일본 중의원 한일의원연맹의 주선으로 이뤄졌다.

조선통신사문화사업회측은 "민간인이 일본 국회에서 초청 강연을 하는 것은 아주 이례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강 집행위원장은 이날 강연에서 도쿠가와 막부의 초청에 의한 조선통신사 일본방문 400주년을 맞는 의의, 한일간 민간 베이스 문화교류를 통한 우호증진 방향 모색 등에 대해 얘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