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처음으로 국내 관광업계를 대표하는 업계 관계자들의 모임인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 한국지부 총회가 열린다.

한국관광공사와 대구시는 대구국제관광박람회 기간중인 오는 30일부터 4월1일까지 3일간 대구EXCO와 인터불고호텔에서 PATA 한국지부 총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총회에서는 '대구의 국제화 전략' 등을 내용으로 한 세미나, 비즈니스 상담,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한 팸투어(사전답사여행) 등이 이루어진다.

참가예상 인원은 PATA 한국지부 회원사 대표 300여명과 배우자, 지자체 유관 인사, 업계 대표, 해외 참가자 등 700여명이다. PATA는 전세계 4개 지역본부 및 76개 지부가 구성돼 있는 세계 최대 관광기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