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수(李相洙) 노동부장관과 노동부 국장급 이상 공무원들이 2일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오페라 '토스카' 공연을 전원 관람하려다 급히 취소했다.

장의성 홍보관리관은 "이 장관이 토스카 공연을 맡는 오페라단의 후원회장을 맡은 것을 계기로 모처럼 자리를 마련했으나 철도노조 파업 기간 중 공연 관람이 오해를 낳을 수 있어 추후로 미루기로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