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구라가 과거 방송 멘트 때문에 한바탕 곤욕을 치렀습니다.
KBS 라디오 '가요광장'을 진행중인 김구라는 지난 17일 가수 이효리에게 3년 전 자신이 인터넷 방송에서 했던 거친 언어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의 메시지를 전달했는데요.
문제는 이 '원본' 방송이 인터넷 게시판 등을 통해 고스란히 '노출'되면서 발생했습니다. 당시 유료 회원제로 운영되는 방송의 특성상 김구라는 '너무나 솔직한' 방송을 했고, 이 와중에 욕설과 비난이 여과없이 흘러나갔던 것이죠.
이쯤되자, 몇몇 인터넷 사이트를 중심으로 '김구라 퇴출 운동'이 벌어지는 등 파문이 일었습니다. 그러나 김구라는 사과와 함께 보다 성숙된 자세로 팬들의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였습니다.
★…영화배우 최성국이 자신의 이름 때문에 빚어진 해프닝을 공개했습니다.
울산 현대 소속의 전 국가대표 축구 선수 최성국과 관계된 건데요. 지난해 12월 축구선수 최성국이 결혼할 때 팬(?)들로부터 30여통의 축하 메시지를 받았다는군요.
심지어 영화 '구세주' 개봉을 앞두고 다시 연 미니홈피 방명록에도 "결혼을 축하한다"는 내용의 뒤늦은 축하메시지를 남긴 팬이 있었답니다.
(스포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