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12일 새벽(한국시각)에 열린 포츠머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로 출장했다. 왼쪽 날개로 뛴 박지성은 지난해 12월 27일 이후 처음으로 정규리그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하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3대1로 맨체스터 승리.

잉글랜드 챔피언십리그(2부리그)에서 뛰고 있는 설기현(울버햄프턴)은 11일 자정에 열린 크류와의 경기에 선발로 나섰지만 전반 41분에 교체됐다. 울버햄프턴은 크류와 1대1로 비겼다. 독일 분데스리가에서는 11일 밤 11시30분 차두리(프랑크푸르트)가 하노버96전에 선발출장했지만 후반 36분 교체됐고, 프랑크푸르트는 0대1로 졌다. 안정환(뒤스부르크)은 출장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