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 행정전화가 도청을 중심으로 통합된다.
강원도청은 7일 올 하반기부터 2008년까지 36개 모든 사업소의 행정전화를 도청 중심으로 통합해 질 좋은 정보통신 인프라망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터넷 확산과 행정여건 변화에 따라 질 높고 다양한 통신서비스에 대한 민원이 높아짐에 따라 나온 것이다. 또 주5일 근무로 통신수요 개념이 '언제 어디서나'로 변화함을 반영한 것이다.
17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전국 최고의 정보통신 인프라망이 구축돼 연간 6000만원의 유지관리비와 통신요금이 절감된다. 또 통합회선이 인터넷으로 접속할 수 있게 된다.
강원도는 그간 전국최초로 화상회의 시스템을 도입했고, 농어촌 인터넷 조기보급, 초고속 ATM통신망 통합, 사업소 교환 통합, 재난·재해위성 통신망 등 행정정보 통신망 환경을 개선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