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란카르 크로아티아 대표팀 감독

◆즐라카토 크란차르 크로아티아 감독

“결과에는 만족 못하지만 게임 내용은 괜찮았다. 우리 선수들은 좋은 플레이를 했지만 한국 선수들이 더 훌륭했다. 특히 15번(김정우)하고 20번(이동국)이 인상적이었다.”

◆딕 아드보카트 한국 감독

“결과는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오늘 경기 자체는 상당히 훌륭했다. 선수들이 열심히 뛰어서 좋은 승리를 얻을 수 있었다. 체격과 힘이 좋은 상대를 맞아 수비와 공격 모든 부문에서 플레이가 잘 이뤄졌다. 경기 전에 모든 선수들에게 포메이션에 얽매이지 말고 자유롭게 플레이하라고 지시했다. 그래서 오늘 생일을 맞은 수비수 김동진이 골을 넣을 수 있었다. 오늘 뛴 우리 미드필더들은 아직 어린 선수들이다. 여기에 해외파가 가세하면 더 강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