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27일 5·31 지방선거의 제주지사 후보로 현명관(65) 전 삼성물산 회장을, 전남·북 도지사 후보로 박재순(62) 전남체육회 상임부회장과 문용주(55) 군장대 교수를 각각 영입, 입당식을 가졌다.

현 전 회장은 삼성그룹 비서실장과 전경련 상근 부회장을 역임했다. 문 교수는 전북교육감을 두 차례 지냈으며, 박 부회장은 전남에서만 40여년간 공직생활을 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