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제주군은 올해 친환경 농업 기반 조성과 유통 개선, 교육과 홍보 등 31개 사업에 148억5000만원을 투자한다고 26일 말했다.

주요 사업 내역을 보면 ▲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지원 사업과 농업생태원 조성사업 1곳(8억원) ▲ 푸른들가꾸기사업 1500㏊(2억8000만원) ▲ 친환경직접지불사업 369㏊(2억9000만원) ▲ 친환경 녹차원조성 1곳(2억원) ▲ 토양 개량제 공급사업 9800t(5억6000만원) 등이다.

또 친환경 농산물 유통지원 사업으로 ▲ 농산물 물류 표준화사업 14곳(3억원) ▲ 청정 남제주군 농축수산물 판촉 5회(2000만원) ▲ 농업 경영컨설팅 7회(5600만원) ▲ 정보화 선도자 육성사업(2400만원) 등 18억원이 투자된다.

남제주군은 또 농촌종합민원개발사업 2회(5400만원), 새해영농설계교육 홍보 75개 마을(3500만원), 친환경농업 기술 연수 위탁교육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남제주군은 현재 친환경 농산물 품질인증을 받은 341농가 693㏊에서 올해 말까지 1000농가 1400㏊ 수준으로 확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