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 이글' 나이지리아와 '테랑가의 사자들' 세네갈이 나란히 1승을 올렸다.
나이지리아는 24일(한국시각) 오전 이집트 포트 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죽음의 D조' 첫 경기에서 독일월드컵 본선 진출국인 가나를 1대0으로 제압했다. 월드컵 진출에 실패한 강호 세네갈 역시 짐바브웨를 한 수 지도했다. 세네갈은 후반 15분 카마라가 선제골을 넣고 36분 카마라의 어시스트를 이사바가 침착하게 골에 꽂아 2대0으로 완승했다. 한국의 월드컵 상대팀인 토고는 26일 오전 3시 강호 카메룬을 상대로 네이션스컵 B조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1패를 안고 있는 토고는 카메룬(1승)에 또 질 경우 8강 진출이 어려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