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동부관광도로 봉개초등학교~회천동 시·군 경계 4.6㎞ 구간 6차선 확장사업을 위해 편입되는 토지에 대해 3월부터 보상을 실시한다고 23일 말했다. 제주시는 우선 이 구간 중 명도암 입구에서부터 3.44㎞구간 도로 확장에 편입되는 토지 320필지 16만8200㎡(5만800평) 보상을 위한 감정평가를 이번 주 중에 실시할 계획이다. 제주시는 감정평가법인으로부터 감정결과를 받으면 평가액을 평균해 보상비를 정하기로 했다. 이 사업에는 공사비 315억원, 보상비 160억원 등 475억원이 투입되며 오는 2008년 12월 공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