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을 통해 수학의 원리를 깨우치게 하는 전시회인 '독일 수학박물관 마테마티쿰 수학놀이 체험전'이 결식아동에게 무료 개방된다.

사랑의전화 복지재단과 월간조선은 "24일부터 2월말까지 서울시내 사회종합복지관 등에 등록된 결식아동 3만명을 대상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독일 수학박물관 전시회를 무료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작년 7월부터 서울 능동 어린이회관 수학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수학놀이 체험전 은 흥미로운 수학 교구(敎具)들을 만지고 느끼면서 스스로 수학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꾸몄다.

무료 관람은 사랑의전화 복지재단(02-702-1919)에 신청하면 된다. 일반인 대상의 유료 관람(어른및 초·중학생 8000원, 유치원생 7000원)도 2월 말까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