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 조작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23일 지난해 김선종 연구원이 미국에서 자살을 기도했다는 의혹의 진상 파악에 나섰다. 검찰관계자는 “최근 김 연구원 본인의 동의서를 부친으로부터 받아, 입원 당시 진료기록을 미국 현지 병원으로부터 확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김 연구원이 입원하게 된 경위를 파악하는 것이 향후 수사의 단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길성기자
입력 2006.01.23. 19:30
‘줄기세포 조작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23일 지난해 김선종 연구원이 미국에서 자살을 기도했다는 의혹의 진상 파악에 나섰다. 검찰관계자는 “최근 김 연구원 본인의 동의서를 부친으로부터 받아, 입원 당시 진료기록을 미국 현지 병원으로부터 확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김 연구원이 입원하게 된 경위를 파악하는 것이 향후 수사의 단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