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일제 때 신사참배를 반대하고 우리 글과 말의 말살정책에 항거했던 애국지사 김이현(金利鉉·86) 선생이 17일 오전 9시20분 노환으로 별세했다. 발인 19일 오전 8시, 빈소는 광주보훈병원. (062)973-9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