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평촌논술교육센터가 자랑하는 초·중등 논술 단과 프로그램은 센터가 문을 연 이후 지난 6개월 간 수천 명의 지역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발길을 센터로 끌어온 가장 큰 동력이었다. 학생들이 지니고 있는 무한대의 상상력을 창의적인 사고력과 체계적인 글쓰기 능력으로 승화시켜주는 단과 커리큘럼은 학부모들로부터 "역시 조선일보"라는 열띤 호응을 얻고 있다.

■ 어떤 프로그램인가=센터의 단과 프로그램은 철학적 사고력 배양과 이를 통한 체계적인 표현력 향상에 목표를 두고 있다. 교재는 이러한 목표의 실현을 위해 조선일보사가 직접 교과 과정에 맞추어 개발한 초등1년~중등 3년까지 120여 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학생들의 종합적인 논술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일반 학원에서는 볼 수 없는 NIE(Newspaper In Education)와 MIE(Massmedia In Education) 등의 미디어 관련 보조 커리큘럼을 도입한 것 역시 센터만의 자랑이다.

■ 단과반, 이래서 좋다=신문·만화·잡지·음악·영화·인터넷·애니메이션 등 미디어 컨텐츠를 활용하는 MIE 수업은 교재 수업의 한계를 넘어 다채로운 배경 지식 습득을 보완하고 학생들의 논술 능력을 최대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표현력을 배양하는 글쓰기 수업도 단과 수업의 자랑거리. 4주차 수업 내용인 '쓰기 및 강평'이 더욱 강화되어 강사와 1대1 첨삭을 통해 올바른 글쓰기 능력을 함양할 수 있다.

■ 초·중등 수업의 특징=초등 단과 프로그램은 90분 동안 다양한 활동 수업과 오감을 자극하는 교구로 '생각'하고 '표현'해서 사고의 깊이와 폭이 얼마나 커질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한편, 중등 논술은 매주 혹은 2주마다 부과되는 독서 과제를 통해 학교에서 배우는 언어 수업을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전수정·논술단과팀장 sjshower@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