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군이 과학문화도시에 선정됐다.
고흥군은 21일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문화재단으로부터 미래 우주과학교육의 수도를 의미하는 과학문화도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고흥군은 이에따라 내년부터 우주항공축제와 국제 우주항공 관련 학술행사 개최 등에 정부로부터 재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또 우주항공 관련 업체와 우주 사이언스파크 조성, 우주핵심부품 선도기술 연구센터, 관광시설 유치 등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과역면 등 5개 읍면 일선 초중고에는 청소년의 과학마인드 고취를 위한 생활과학교실 설치와 과학탐구반도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