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식(鄭元植) '올해의 스승상' 심사위원장은 "올해의 스승상에 79명의 후보자가 접수돼 세 차례의 서류심사와 한 차례 현지 실사를 거쳐 수상자 12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11월 초에 열린 1차 심사에서 30명의 후보를 가렸고 이어 11월 16일 2차심사에서 19명, 11월 29일 3차 심사에서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며 "11월 초에는 교육인적자원부와 조선일보 실무팀이 수상 후보자가 근무하는 학교를 직접 찾아가 현지 실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상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현지 실사 때는 수상 후보자 면담뿐 아니라 주변교사와 학부모, 학생들의 여론도 청취했다고 밝혔다.

(안석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