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는 9일 "자금부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을 위해 내년 274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2006년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규모를 274억5000만원으로 확정하고, 상시 근로자수가 중소기업 기준에 적합한 기업에 지원키로 했다.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내년 1월부터 매월 신청할 수 있으며, 융자신청서 등 정해진 서류를 갖춰 군산시 지역경제과에 제출하면 된다.
대출은행은 6개 시중은행(전북·농협·기업·외환·제일·하나은행)이다. 문의는 군산시 홈페이지(www.gunsan .go.kr)나 지역경제과(☎063-450-4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