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전통문화센터가 4일부터 2월26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2005~2006 아동극페스티벌'를 펼쳐간다. 극단 '즐거운 사람들'(12월4·11·18일)은 편식하는 어린이의 버릇을 고치는 가족뮤지컬 '김치꽃만두'를, 교육인형극단 '꼭두'(12월25일·1월1일)는 옴니버스 인형극 3편으로 '퍼펫스토리2'를 각각 공연한다.

인형극단 '까치동'(1월8·15·22일)은 호랑이 생일, 동물 친구들의 좌충우돌 스토리로 우정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호랑님 생일잔치'를, 극단 '민들레'(2월5·12·19·24일)는 도깨비 도움으로 부자가 되는 이야기의 전래동화 '똥벼락'을 극으로 선보인다.

(김창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