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는 '우리 강산 푸르게, 푸르게'라는 구호로 유명한 숲 가꾸기 사업뿐 아니라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문화적 메세나 사업, 여성·노인 지원 사업 등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벌이고 있다.

2001년 서울시와 함께 남산 기슭에 개관한 '자연을 사랑하는 문학의 집·서울'의 주 후원사로서 만나고 싶었던 문인과의 대화를 위한 수요문학광장, 금요일 음악이 있는 문학마당, 청소년 백일장, 우리 시 우리 노래 보급 공연, 각종 전시회 등을 수십 차례씩 개최했다. 지난 11월에는 산림문학관도 개관했다.

유한킴벌리는 저출산과 고령화에 따른 사회문제 극복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도 계속하고 있다. 2026년 65세 이상 인구가 10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는 고령화 사회에 대비해, '노인 생활의 실태 조사와 그에 필요한 정책적 과제' 등 정책 연구를 위한 사업도 지원한다. 세계 노인의 날 기념 세미나를 1995년부터 매회마다 후원하고 있고, 노인의전화와 대한노인회를 통해 노인들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정보를 담은 책자 보급에도 나서고 있다.

손승우 대외커뮤니케이션 팀장은 "유한킴벌리의 사회공헌활동은 환경보전, 문화, 육아 등 미래 삶의 터전을 건강하게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