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정신을 계승하고, 아시아 지역 인권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아시아 지역 국가 인권기구 관계자와 인권단체 활동가들이 모인다.

5·18기념재단(이사장 박석무)은 30일 "오는 7~9일 광주에서 국가인권위원회,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와 공동으로 '아시아인권광주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차이와 인권'을 주제로 5·18기념문화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아시아 각국의 국가인권기구 관계자와 인권단체 활동가, 학자 등 30명과 국내 시민단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가한다.

7일 개막식에서는 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과 5·18을 소개하는 영상물이 상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