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계천 주변에 임시화장실 8곳이 추가 설치된다.

서울시 시설관리공단은 20일 “야간이나 휴일에 청계천 주변 건물들이 문을 닫아 화장실을 이용할 수 없어 시민 불편이 큰 점을 개선하기 위해 청계천 주변 보도 8곳에 연말까지 사용료 100원을 내고 이용하는 유료 임시화장실 8개를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100원씩 받는 사용료는 화장실 관리에 투입되며, 설치 장소는 해당 구청들이 주민들과 협의해 최종 결정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