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장서희가 성형수술 논란을 잠재우고 대구에서 팬들과 만난다.
장서희는 14일 대구 수성구 두산동 래미안 갤러리에서 팬 사인회를 개최한다. 삼성물산 래미안 아파트 전속모델인 인연으로 이곳에서 팬들과의 자리를 마련하는 것.
지난 9일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생방송 TV연예'에 몹시 부은 얼굴로 출연해 성형수술 의혹을 받았던 장서희는 과로와 몸살 때문이었다는 해명에 이어, 계속 입원 치료를 받아 현재는 거의 정상적인 상태로 회복됐다는 게 측근의 설명이다.
특히 이번 대구 팬 사인회는 의혹을 해소시킬 수 있는 공식적인 첫 무대라 더욱 관심을 끈다.
대구와는 대구지하철참사 당시 1000만원을 쾌척해 인연이 깊다.
장서희는 이날 팬 사인회가 끝난 후 대구시 정무부시장을 만나,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2000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 서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