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6개 외국어고의 특별전형 경쟁률이 작년보다 크게 높아진 가운데 일반전형에도 지원자들이 대거 몰렸다.

11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대원·대일·명덕·서울·이화·한영외고 등 6개 외고의 올해 일반전형 평균경쟁률은 4.42대1로 작년의 3.81대1보다 높아졌다. 올해 서울시내 외고 특별전형의 평균경쟁률은 6.05대1이었다.

학교별로 보면 한영외고가 6.62대1로 가장 높았고 대일외고가 4.91대1, 명덕외고 4.70대1, 대원외고 4.11대1, 서울외고 3.67대1, 이화외고 2.56대1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