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의 전통공예품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제주도와 제주도공예협동조합이 공동 주관하는 '한·일 전통공예품 공동전시회'는 10일부터 13일까지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한·일 해협 연안 8개 시·도·현이 교류사업의 하나로 여는 이번 공동전시회에는 한국에서 부산시, 전라남도, 경상남도, 제주도, 일본에서는 야마구치현, 후쿠오카현, 사가현, 나가사키현이 참가한다. 각 시·도·현은 지역 특색을 갖춘 전통공예품 240점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