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제2교육청은 2006학년도 특수학급수를 17개 고교 40개 학급(정원 466명)으로 인가했다고 9일 밝혔다. 이것은 전년도 10개 학교 21학급(238명)보다 7개 학교 19개 학급(228명)이 늘어난 것이다.

2006학년도에 신설되는 고양시 성사고, 남양주시 평내·호평고, 양주시 양주백석고, 의정부시 효자고, 파주시 교하고 등 6개 고교는 향후 학생수 증가로 인한 특수학급 신·증설에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기존 1~2학급보다 많은 3학급(학급당 12명)을 인가했다. 구리시 수택고와 의정부시 호원고에는 장애학생들이 순회교사의 학습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재택학급(5명 정원) 1개를 각각 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