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초등학생이 과중한 숙제와 학습 부담에 "물고기처럼 자유롭고 싶다"는 유서를 남기고 자살, 이 사회에 충격을 안긴 일이 있었다. 이 책은 앞이 보이지 않는 절망감에 빠진 10대들에게 자신이 이 세상에서 무엇보다 소중하며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존재라는 사실을 깨닫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역설한다.
자기애와 추진력을 기르기 위해 저자가 내세우는 방법은 이미지 트레이닝이다. 스스로 긍정적인 이미지를 떠올려 자기 암시의 효과를 극대화하라는 것이다. 마음 속으로 상상의 스크린을 떠올린다. '난 안돼' '난 못해'라고 생각했던 자신의 모습을 그리면서 그 스크린을 천천히 오른쪽으로 밀어낸다. 새로운 스크린을 떠올려서 '할 수 있어' '못할 이유가 어딨어?'라고 자신만만해 하는, 성취감에 빛나는 자신의 모습을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