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비가 주관하는 제7회 백석문학상 수상자로 중견시인 정양(鄭洋·63) 전주 우석대 교수가 선정됐다. 수상작은 시집 ‘길을 잃고 싶을 때가 많았다’(문학동네)이고 상금은 1000만원. 시상식은 18일 오후 6시30분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