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지구해양학과 박사과정의 이영미(여·27)씨가 유네스코가 시상하는 ‘MAB(인간과 생물권 계획·Man and the Biosphere Programme) 청년과학자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한양대는 26일 이 상의 각국 수상자 10명 중의 하나로 이씨가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씨는 ‘제주도 해초 분포와 그 생태적 중요성’이라는 연구로 수상하며 유네스코로부터 5000달러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조의준기자
입력 2005.10.26. 19:06 | 수정 2020.08.19.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