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울산시 산업평화상 수상자로 근로자부문에 울산여객㈜ 임용문(58) 노조위원장과 사용자부문에 한화석유화학㈜ 김대식(57) 울산공장장이 결정됐다. 또 단체부문은 한국노총 산하 전국택시노조 울산지역본부(대표 박재만)가 수상자로 결정됐다.
울산여객 임용문 노조위원장은 6회에 걸쳐 노조위원장을 역임하며 17년 무분규를 이끌어 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화석유화학 김대식 공장장은 전 직원이 지역 불우시설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1억8000만원의 사회공헌기금을 조성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유대와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전국택시산업노조 울산지역본부는 원만한 노사관계를 이끌면서 조합원들의 권익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11월4일 오후 6시30분 울산체육공원 호반광장에서 개최되는 제17회 울산산업문화축제(옛 공단문화제) 개막식때 함께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