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발로 걷게 된 강아지 사연

SBS TV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오후 8시55분)

30분 이상 직립보행하는 강아지 똘똘이를 만난다. 두 발로 제자리에서 돌고 산도 오른다. 똘똘이가 두 발로 걷게 된 사연은 무엇일까? 충남 보령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107세 노모를 업고 다니는 72세 아들이 있다. 5년 전부터 치매를 앓고 있는 어머니를 지극정성 돌보는 이건우 할아버지는 어머니보다 먼저 죽지 않는 게 소원이다.

◆ 함께 입양된 남매의 고국 나들이

KBS 1TV ‘피플 세상 속으로’(오후 7시30분)

20년 전 미국으로 입양된 시각장애인 캐런 존슨과 매튜 존슨. 남매가 양부모와 함께 고국을 찾았다. 캐런의 양부모는 시각장애를 가진 캐런과 그녀의 남동생을 주저 없이 입양해 복음성가 가수와 건장한 청년으로 키웠다. 30년 교사생활을 하다 퇴직한 정명자 할머니는 봉사활동으로 제2의 인생을 열어가고 있다.

◆ 정희 "이젠 춘희만 사랑해"

MBC TV ‘자매바다’(오전 9시)

정희는 동신이 이별을 통보할 수밖에 없게 된 이유를 알게 된다. 정희는 동신을 찾아가 이별을 받아들이겠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제 춘희만 사랑하라고 한다. 춘희는 함께 일하는 기생들에게 기생이라는 직업을 떳떳하게 여기고 살라고 충고한다. 춘희는 앞으로 정말 잘 해주겠다는 동신의 말을 듣고 감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