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가 망상관광지를 새단장 하기로 했다.

동해시는 내년에 18억여원을 투자, 현대식 화장실 2동을 새로 설치하고 난립된 해수욕장 안 전신주 31개를 한국전력과 공동부담으로 모두 지중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장기적으로 상가 앞 도로를 차 없는 도로로 만들기 위해 해수욕장내 상가 뒷편으로 도로 420m를 만들어 주차장 및 자동차 캠핑장으로 활용키로 했다.

상가 앞쪽에는 해변데크 420m를 설치하기로 했다. 늘어나는 망상 오토리조트의 수용 능력을 확대하기 위해 공동 샤워화장실, 3층 오두막집 모양의 숙소 10동을 신축할 계획이다.

망상해수욕장은 작년 피서기간 입장객이 329만명이었으나 올해는 646만명으로 크게 증가, 경포해수욕장(926만명)에 이어 동해안에서 입장객 2위를 기록했다.

(권상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