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으로 '화상을 입거나 목숨을 잃기도 한다'. 이것은? ①感氣 ②感應 ③感激 ④感電. '感電'이란?

感자는 '마음 심'(心)이 부수이자 의미요소이고, 咸(다 함)이 발음요소임은 減(덜 감)도 마찬가지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다'(touch a person's heart)가 본래 의미인데, '느끼다'(feel)는 뜻으로도 많이 쓰인다.

電자는 '번개가 번쩍이다'(flash of lightning)는 뜻이었으니, '비 우'(雨)가 부수이자 의미요소로 쓰였고, 그 밑의 것은 번갯불 모양이 변화된 것이다. '번쩍이다'(flash) '전기'(electricity)를 가리키는 것으로도 쓰인다.

感電(감:전)은 '전기가 통한 도체(導體)에 몸의 일부가 닿아 충격을 받음'을 이른다. 늙어갈수록 하루는 느리고, 일년을 빠르다는데, 옛 시인 탄식하여 가로되, '일생이 이제 얼마나 더 남았을까! 번개인 듯 흘러가니 빠르기도 하누나!'(一生復能幾, ?如流電驚 - 陶淵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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