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청 직원들이 시 승격 50주년(2005년 9월 1일)을 기념해 작년 10월부터 시작했던 684㎞에 이르는 백두대간 종주를 12일 마무리했다.
강릉시청 산악회(회장 김진한)는 이날 마지막 미시령~진부령 구간 13㎞를 종주했다.
오후 5시에는 강릉시청에서 종주 완료 보고회도 갖고 깃발을 심기섭(沈起燮) 시장에게 반납했다.
강릉시청 산악회원 30여명은 강릉시 승격 50주년을 기념하고, 2014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기원하기 위해 작년 10월 9일 지리산 천왕봉을 출발해 종주에 나섰다.
(권상은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