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도해를 바라보며 '해신' 장보고와 '불멸의 이순신'의 역사현장을 돌아보는 품격 있는 여행프로그램이 수도권 여행객을 모집한다. 목포대가 주최하는 'KTX남도테마기행'으로, 오는 11월 4~6일 2박3일간이다.

서울 용산역에서 KTX로 전남 목포역에 도착, 진도 울돌목→운림산방→해남녹우당·대흥사→완도 '해신'세트장·청해진→강진 다산초당·백련사·무위사·월출산→목포해양유물전시관 등지를 여행한다. 해양사를 전공한 강봉룡 목포대교수가 동행, 안내한다. '남도의 맛'을 즐기며, 첫날 바닷가와 산속풍경이 어우러진 진도 국립남도국악원, 둘째날 완도의 호텔에서 숙박한다. 홈페이지(http://enamdotour.org) 참조, 인원 35명, 참가비 25만원, 목포대 다도해문화콘텐츠사업단 '남도투어' ☎(061)454-2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