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부종(폐에 물이 차는 것)과 고혈압 증세로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했던 김대중 전 대통령이 8일 오후 퇴원했다.
입원한 지 17일 만이다. 김 전 대통령의 주치의인 장석일 박사는 "폐부종은 소실됐고, 혈압도 정상화됐다"며 "자택으로 돌아가 필요한 치료를 받아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폐부종(폐에 물이 차는 것)과 고혈압 증세로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했던 김대중 전 대통령이 8일 오후 퇴원했다.
입원한 지 17일 만이다. 김 전 대통령의 주치의인 장석일 박사는 "폐부종은 소실됐고, 혈압도 정상화됐다"며 "자택으로 돌아가 필요한 치료를 받아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