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유승민 의원이 5일 10·26 대구 동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위해 비례대표 의원직을 사퇴함에 따라 여약사협회 회장을 지낸 문희(여·69)씨가 비례대표 의원직을 승계하게 됐다.

유 의원은 이날 후보 확정 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다. 대구 동을의 열린우리당 후보는 최근 청와대 수석에서 사퇴한 이강철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