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조스는 직원을 채용할 때 3가지를 본다. 나는 이 사람을 존중할 수 있는가, 이 사람을 고용함으로써 팀의 효율성이 향상될 것인가, 이 사람이 회사의 사기진작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인가.
소니의 모리타 아키오 전 회장은 직원 채용을 쇼핑에 곧잘 비유한다. "가령 한 직원이 정년 퇴직할 때까지 총 10억원을 받는다고 치자. 그렇다면 회사에서 한 직원을 채용한다는 것은 당연히 10억원 짜리 물건을 사는 셈이 된다. 이것은 상당히 고가이기 때문에 함부로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경영교육 전문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저자가 지난 2003년부터 매일 이메일 발송 서비스하고 있는 경영 관련 글들을 묶었다. 현재 75만여명이 받아 보고 있는 이 메일에는 실제 경영에 피가 되고 살이 될 만한 내용이 담겨 있다. 지난해 말 발간한 같은 제목의 1권은 삼성경제연구소가 지난 여름 국내 1600명의 CEO를 대상으로 한 경제·경영서 추천 설문에서 '블루오션 전략' '잭웰치-위대한 승리' 등과 함께 톱10에 꼽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