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오금동 51번지 '오금근린공원'내에 폭포공원이 30일 개장한다.

서울시는 28일 "오금근린공원에 21억원의 예산을 투입, 1500㎡의 광장과 인공바위로 이뤄진 인공폭포, 분수, 정자, 벽천(碧泉) 등을 포함한 폭포공원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연말까지 광진구 구의2동 아차산휴게소 주변 계곡에 물놀이장을, 강동구 명일동 명일근린공원에는 바닥분수와 시냇물을 조성하는 등 연말까지 공원 2곳에 추가로 수경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지난 봄에도 남산공원 장충지구에 수경시설을 조성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