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복원을 기념하는 축제가 오는 30일부터 10월3일까지 청계천 시작 지점의 청계광장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 등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세계적 지휘자 정명훈씨가 지휘하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전야제가 30일 서울광장에서 열리며, 10월1일 오후 6시 청계광장에서는 서울시민, 공사 관계자, 각계 주요 인사를 초청한 가운데 8도의 물을 모아 청계천에 흘려보내는 '청계천 새물맞이'(복원 기념식) 행사가 펼쳐진다.
세계 대도시 시장 30여명 등이 참석해 청계천 복원의 의미와 경험을 공유하는 '세계도시 시장 포럼', 청계천 걷기대회 등〈표〉도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