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김채용(金采溶·56) 행정부지사가 21일 1급(관리관)으로 승진했다.

경남 의령 출신인 김 부지사는 경남도청, 내무부 및 행정자치부 등을 두루 거치면서 행자부 총무과장, 남해·의령군수, 민방위재난관리국장 등을 역임했으며, 2004년 5월 경남도 행정부지사로 임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