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 2009년 IOC 총회 국내 유치 후보도시로 선정됐다.

부산시는 "제121차 IOC 총회와 제13차 올림픽 콩크레스(Olympic Congress) 국내 유치 및 후보도시 선정 심의 결과, 제주도와 서울시를 제치고 부산이 국내 유치 후보도시로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정부 승인을 거쳐 다음 달 3일까지 IOC에 유치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IOC총회 등의 개최도시는 다음 달 스위스 로잔에서 열리는 IOC 집행위원회의 중간 심의를 거쳐 2006년 2월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개최되는 IOC 총회에서 확정된다.

(박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