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W 부시 미 대통령은 직업 외교관이자 안보 전문가인 알렉산더 버시바우
전 주(駐)러시아 대사를 주한 대사로 지명했다고 AP통신이 1일 보도했다. 2001년 7월부터 지난 7월까지 4년간 러시아 대사를 지낸 버시바우 내정자는 러시아 부임 전 나토(NATO· 북대서양조약기구) 대사를 지내며 나토 동진(東進)작업을 주도했다. 또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특별보좌관을 거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