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애 계약서 내미는 혜선
MBC TV ‘논스톱 5’(저녁 6시50분)
정린은 우유 한 통을 5초 만에 들이키는 능력을 보여준다. 경준과 민우는 정린과 우유 먹기 대회 파트너가 되고 싶어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이정과 혜선은 힘든 시간을 극복하고 다시 연애를 시작한다. 친구들 눈을 피해 몰래 데이트 장소에 나간 혜선은 정이에게 각종 지침이 담긴 연애계약서를 내밀며 함께 지키자고 한다.
◆ 노무현 대통령의 전반기 평가
KBS 1TV ‘노무현 대통령에게 듣는다’(밤 10시)
참여정부 출범 2년6개월을 맞아 노무현 대통령이 국민과 대화한다. 김호기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김광두 서강대 경제학과 교수·정대화 상지대 정치학과 교수 등 사회·경제·외교 전문가와 각계 각층 국민이 노 대통령과 한자리에 모여 참여정부 전반기 평가와 후반기 국정운영 과제에 대해 100분간 묻고 답한다.
◆ 365일 내복차림에 땀띠하나 없어
SBS TV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밤 8시55분)
키 172㎝, 몸무게 180㎏인 이복순(40)씨는 앉아만 있어도 숨이 차고 땀을 흘린다. 이씨 몸무게는 결혼 당시 85kg였지만 두 아이를 낳은 후 두 배로 늘었다고 한다. 내복 예찬론자 김일수(65)씨는 계절이 바뀌건 말건 365일 내복을 입는다. 하지만 30년간 땀띠 한번 나 본 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