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 제5회 광주국제영화제 개막을 앞두고 프로그래머(조복례·주성숙)가 올해 상영작 170여편 가운데 놓쳐서는 안될 영화 13편을 추천했다.

영화제는 9월 4일까지 열흘간 광주 충장로 극장가와 영화의 거리 일대에서 계속된다.

▷공작(꾸 창웨이·중국) ▷사미르(프란시스코 문지·이탈리아) ▷구타(막달레나 피에코르츠·폴란드) ▷경과(청웬탕·타이완) ▷모·리·화(허우용·중국) ▷넬리(로흐 뒤티율·프랑스) ▷빅토와르(스테파니 뮤라·프랑스) ▷거리의 소녀들(로리 실버부시, 마이클 스콜닉·미국) ▷마지막 앨범(미츠히로 미하라·일본) ▷필름맨(알랭 카발리에·프랑스) ▷상하이여 잘있거라(정기탁·중국) ▷호두까기인형과 생쥐대왕(마이클 존슨, 타티아나 일리나·독일) ▷희생하는 마음(카이 소에 툰·미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