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수를 용서할수 없는 영주
SBS TV ‘여왕의 조건’(오전 8시30분) 난주와 함께 있는 모습을 성우에게 들킨 민규는 광수를 만나러 왔다고 둘러댄다. 민규는 고민 끝에 난주와의 관계를 털어놓는다. 성우는 영주가 광수에 대한 복수를 그만두길 원한다. 영주는 광수를 용서할 수 없다. 광수는 영주가 친환경사업에 관심이 있음을 눈치챈다.
◆ 서툰 마법으로 변신술하는 사라
KBS 2TV ‘마법전사 미르가온’(오후 6시40분) 미르네, 아라네, 돌이네 가족은 여름방학을 맞아 수영장에 놀러 간다. 수영을 못하는 사라는 신나게 물놀이하는 오빠 언니들을 부럽게 바라보다 물 위에 떠 있는 비치볼로 변신한다. 하지만 마법이 서툴러 원래 모습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가족들은 그 비치볼로 공놀이를 한다.
◆ 어려움 겪는 독립운동가 후손들
MBC TV ‘PD 수첩’(밤 11시5분) ‘독립운동을 하면 3대가 망한다’는 말은 결코 농담이 아니었다. 독립운동가 후손 정진한씨는 조선총독부에 빼앗긴 땅 5096평을 찾기 위해 지난 60년간 탄원서를 내 왔지만 허사였다. 조선총독부는 독립유공자 가족의 재산과 땅을 빼앗고 호적까지 말살했다. 당시의 판결과 기록이 지금까지도 법적 효력을 지니고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후손들의 사연을 소개한다.